은퇴2 은퇴기 재정관리 길어진 수명, 높아진 물가에 부족한 연금, 온통 불안감을 자극하는 뉴스뿐입니다. 은퇴기를 지난 사람들은 그동안에 쌓아 둔 재정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는 때입니다. 이러한 소식을 자꾸 접하다 보면 은퇴 예정자 혹은 은퇴자들은 우울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은퇴가 그렇게 공포스러운 것은 아니라며 오히려 ‘은퇴 낙원’을 외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현금 부자가 되자. 그는 70세인 오오에 히데키(大江英樹)라는 사람으로 증권회사에서 38년을 재직하고 은퇴한 후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살려 지금은 중장년들을 위한 경제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재정관리만 잘되어 있으면 은퇴 후의 삶이 젊은 시절보다 훨씬 풍요롭고 즐거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은퇴자들에게 충고합니다. “노후자금 불안을 해소.. 2023. 7. 17. 퇴직은 있지만 은퇴는 없다. 퇴직을 했지만 여전히 은퇴를 하지 못하고 일터를 찾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습니다.초고령사회로 더욱 급속히 다가가는 우리나라도 기대수명이 크게 늘어 남녀평균연령이 85세에 이른다고 합니다. 평균수명은 길어지는 데 반해 은퇴 시기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어 은퇴 후 노년기가 점점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그런데 재수 없으면 100세까지 살 수도 있다는 우스개 말이 있는 만큼 '장수'를 마냥 행복한 선물이라고 받아들이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은퇴 후 죽을 때까지는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았기에 일과 여가, 경제적 여유가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늙어가는 사회 예전에는 정년퇴직을 하면 모든 일에서 손을 떼어 바로 은퇴가 성립되었으나, 이제는 퇴직과 은퇴는 같은 말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말이 되어 가.. 2023. 7. 14. 이전 1 다음